안녕하세요 Lovefield 입니다.
이번에는 제가 주로 활동하는 치킨 모임의 중년회를 다녀왔습니다.
이번에는 100명이라는 사람이 모였는데요, 저도 치킨 모임을 다니면서 100명은 처음이었어요!
훨씬 정신없고 사람도 많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.
치킨 사진은 별로 없네요, 어쩌다보니 떠들기만 했어요 ㅋㅋ
모임에서 한 분이 홍보차 방향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해주셨는데요, 우연히 당첨되어서 찰칵!
이 친구 향이 좋아서 다른 장식품들이랑 같이 키보드 옆에서 고생 중입니다.
이번 중년회 모임도 재미있었습니다,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는 게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.
다음 연말에도 모임이 있을 텐데 그때도 재미있게 놀다 오겠습니다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