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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7일차 - 귀국

오전 11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
일찍 일어나서 미리 사둔 컵라면을 먹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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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이 닭고기, 오른쪽이 소고기
소고기 라면은 매콤한 맛 없이 좀 느끼했고, 닭고기 라면은 살짝 매콤하면서 담백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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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미리 구매해 둔 기차표를 들고 역사에서 기차 문이 열리기 기다리는 데
서양인 할머니께서 공항 가냐며 조금씩 말을 걸어오셨습니다.
그리고 기차 어느쪽이 앞인지 뒤인지 고민하는 걸 어찌 아셨는지 알려주기도 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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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에서 내려서 공항으로 들어가기 전에 캐리어 무게를 재거나 테이핑하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
공항 로비에서도 무게 측정기가 두 개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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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는 달리 위탁 수하물을 부치고나서 기내 수화물에 택 같은 걸 달아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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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 출국도 오로라 항공을 이용했는 데,
닭고기 샌드위치의 닭고기도 슬라이스 햄 형태라서 조금 놀랐습니다.

러시아에서는 입국할 때 비행기 입구에서 직원 한 분이 열감지기 하나로 모든 사람들을 확인했었습니다.
반면에 인천 공항에서는 6대는 넘어보이는 카메라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.

그리고 면세점은 입국장 쪽에만 있어서 그쪽으로 가려고 했는 데
어쩌다보니 출구로 바로 나가버려서 면세점은 구경도 못했습니다.

마지막으로,
역시 한국인은 한국 음식이 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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